어린이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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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싫어하던 아이가 스스로 입을 벌리고 양치하게 되는 변화,
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눠주실 리뷰어를 모집합니다.

덴티스토리는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양치 시간’을 ‘이야기 시간’으로 바꾸게 해주는
스토리텔링 칫솔 + 동화책 세트입니다.
입을 벌리는 행동을 유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로
아이들이 양치를 즐겁게 느끼고, 부모의 스트레스는 줄어듭니다.

촬영 가이드 :
1. 제품 패키지, 아이가 동화책을 읽고 칫솔을 이용하는 이미지를 촬영해 주세요.
2. 양치 장면을 촬영하실 때는 자석 캐릭터 보드를 칫솔에 부착한 상태에서 촬영해후세요.
3. 책은 표지 또는 지정된 페이지만 노출 가능합니다. 다른 페이지는 노출 하지 말아주세요.
(지정페이지 : 하마 앞에서 아기양이 아 하고 하마처럼 입을 크게 벌리는 장면, 2개 페이지 통그림)

작성 가이드

1. 제품 수령 후, 아이가 기존 양치하는 모습과 덴티스토리 사용 후 변화를 비교해주세요.
예) “양치만 하자면 도망가던 우리 아이가, 이제는 ‘또 해주세요!’ 하네요.”
→ Before & After를 자연스럽게 기록해 주세요.

Before : 도망치기, 칫솔 물고 놓치 않기, 10초 닦고 입 헹구기, 떼스기 등
After : 입이 찢어져라 하마처럼 벌리기, 양치를 놀이처럼 하기, 이 닦자고 하면 3초만에 뛰어오기 등

2. 부모로서 만족한 점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참고 - 제품 개발 이야기]

어린이 칫솔-동화 세트 덴티스토리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덴티스토리는 저희 아이가 양치를 너무 싫어해서 시작된 프로젝트예요.
양치 안 하고 버티다 혼난 아이는 울다 잠들었지만, 저는 미안함에 밤잠을 못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음날이면 화내고 후회하는 일상이 반복되었죠.

“화내지 않고, 스스로 양치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고민 끝에, 아이들이 스스로 입을 벌리고 즐겁게 양치하도록 돕는 칫솔 + 동화책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야기는 동화를 써온 아이 아빠가,
칫솔과 받침대 디자인은 SADI 교수님이 이끄는 디자인하우스에서,
생산은 국내 칫솔 전문업체에서 진행했습니다.
전 제품 MADE IN KOREA, 정말 좋은 품질로 완성했습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40명의 아이들 중 대부분이
“또 닦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여서 저희도 놀랐어요.
저희 아이가 다녔던 유치원 원장님께서 제품을 살펴보시고는
유치원 어린이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으시다며 바로 대량 구매를 결정하셨답니다.

아이가 양치를 힘들어하는 분들께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의 입이 스스로 ‘아~’ 하고 열리는 순간,
덴티스토리가 왜 만들어졌는지 느끼실 겁니다.
(유치원 다니는 한국 나이 4~7세 아이에게 딱 맞습니다.)